여기에 남기면 관리사님 보실수 있는건가요 ? ^^
관리사님!! 너무 그립습니다.
남편도 저도 울 딸도 관리사님의 따뜻했던 손길이 너무나 그리운 요즘이네요
날씨 추운데 잘지내고 계실는지..
엄마 마음으로 따뜻하게 차려주셨던 식사도
울아가 잘 돌보아 주셨던 모습도 엊그제 같은데 벌써 관리사님 보내드린지 2주남짓이네요 ^^
기회가 된다면 또 뵙고 싶을만큼 너무나도 행복했던 시간이었습니다
늘 건강하시길 바라며.. 꼭 또 뵈어요
안녕하세요!
등록: 스잔, 등록일: 2016년 9월 24일